오늘은 친한 형님 생일로 저녁에 한잔하면서 기념으로 뽕!따! 하게된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 일명 '스오라' 라고 줄여 말하기도 하는 와인을 시음하였습니다. 이 형님이 스오라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라 기대도 많이 하고 뽕따를 하였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그만큼 가격대도 높은 수준인 샤또 스미스 오 파이트 시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보르도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프랑스 브로도 지역의 페삭-레오냥 AOC에 속하는 크랑 크뤼 클라세 와인입니다. 품질 좋은 와인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특히 2019년과 2020년 빈티지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 와이너리에 대하여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의 역사는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와인의 품질이 향상된 것은 1990년, 다니엘& 플로랑스 카티아르 부부가 이 샤또를 인수하면서부터 입니다. 이 부부가 지속 가능한 농법을 도입하고, 포도의 순수한 표현을 극대화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특히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자체적인 오크 배럴 제작소를 운영하며, 와인의 숙성 과정에서 오크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합니다. 또한, 유기농 및 보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하여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오늘날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보르도에서 손꼽히는 와이너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ㅋㅋ늘은 친한 형님 생일로 저녁에 한잔하면서 기념으로 뽕!따! 하게된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 일명 '스오라' 라고 줄여 말하기도 하는 와인을 시음하였습니다. 이 형님이 스오라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라 기대도 많이 하고 뽕따를 하였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그만큼 가격대도 높은 수준인 샤또 스미스 오 파이트 시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보르도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프랑스 브로도 지역의 페삭-레오냥 AOC에 속하는 크랑 크뤼 클라세 와인입니다. 품질 좋은 와인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특히 2019년과 2020년 빈티지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 와이너리에 대하여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의 역사는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와인의 품질이 향상된 것은 1990년, 다니엘& 플로랑스 카티아르 부부가 이 샤또를 인수하면서부터 입니다. 이 부부가 지속 가능한 농법을 도입하고, 포도의 순수한 표현을 극대화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특히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자체적인 오크 배럴 제작소를 운영하며, 와인의 숙성 과정에서 오크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합니다. 또한, 유기농 및 보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하여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오늘날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보르도에서 손꼽히는 와이너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2. 샤또 스미소 오 라피트 2019, 2020에 대하여
2.1. 기후조건
2019년 보르도 지역의 기후는 와인 생산에 적합한 환경 이었습니다. 봄과 초여름은 비교적 따뜻하여 포도의 개화와 착과가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7월부터 9월까지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포도가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9월 초에는 적당한 강우가 있어 포도의 균형 잡힌 숙성을 도왔습니다.
2020년 보르도 지역의 겨울과 봄에는 가우량이 많았고, 생육기가 다소 지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6월 부터 8월까지는 강렬한 햇빛과 건조한 기후가 이어져 포도가 천천히 숙성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9월초의 이상적인 날씨 덕분에 수확이 가능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볼때 포도의 상태나 기후가 좋았던 해는 2019년의 해였던 것 같습니다.
2.2. 와인과 블랜딩
아름다움을 내뿜는 영롱한 '스미스 오 라피트'의 자태입니다
2019 빈티지는 카베르네 소비뇽 59%, 메를로 36 %, 카베르네 프랑 4 %, 쁘띠 베르도 1 %의 비율로 탄닌구조가 탄탄하고 긴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 빈티지는 카베르네 소비뇽 65 %, 메를로 30 %, 카베르네 프랑 4 %, 쁘띠 베르도 1 %의 비율로 19빈티지 보다 높은 구조감과 깊은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3. 테이스팅 노트
2019 빈티지 | 2020 빈티지 |
깊고 진한 루비빛을 띔 | 짙은 루비빛이지만 보랏빛이 조금 더 감도는 특징 |
블랙베리와 자두같은 과실향, 시가박스, 다크 초콜릿, 삼나무의 고급스러운 풍미 | 블루베리, 블랙 올리브, 스파이스, 삼나무, 커피 향이 어우러지며 매우 복합적인 아로마 |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탄닌이 느껴지며 미네랄리티와 긴 여운 | 깊고 응축된 탄닌이 강하게 느껴지며, 과실미가 인상적, 핒니시는 길고 우아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워질 잠재력 |
샴페인은 맛보기 용입니다.
실제로 맛을 보며 제가 느낀 것은 2019빈티지는 확실히 강한 탄닌에 마지막은 마굿간의 굽굽한 향?? 같은 향이 아주 진하게 느껴지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0 빈티지도 처음에 강한 탄닌이 느껴지며 다양한 베리류의 과실향과 부드러움이 있고 마지막에 그 굽굽한 향이 스쳐지나가는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적당히 강한 탄닌에 강한 바디에 부드러운 메를로 느낌을 좋아해서 저는 2020빈티지가 더 좋았네요.
2.4 각 빈티지의 평점 및 가격
2019 빈티지 | 2020 빈티지 | |
Wine Advocate(Robert Parker) | 98점 | 97점 |
James Suckling | 98점 | 99점 |
Wine Spectator | 97점 | 98점 |
부믈리에 점수는 요 | 98점 | 99점 |
가 격 | 28~35 만원 | 30~38 만원 |
그래도 최근에 나름 고급 와인은 먹어본 것 같은데 이렇게 평점 높은 와인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 보통 높다고 생각해도 93~96점 안의 와인이었고, 90점 초반대면 그래도 고급이고 보통 와인을 사는 기준도 90점을 기준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90점 후반대의 와인은 처음 경험해 보네요.
2.5 음식 페어링 추천
스미스 오 라피트는 강렬한 풍미와 탄닌이 잘 어우러지는 음식과 함께할 때 최고의 매력을 발휘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 와규 스테이크 또는 안심 스테이크
- 양고기 요리
- 트러플 파스타
- 블루 치즈
정도를 추천 합니다.
저희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리코타 셀러드를 먹었는데 이정도 하고도 너무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3. 결 론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보르도 에서 꾸준히 사랑 받는 그랑 크뤼 와인으로, 2019년과 2020년 빈티지는 특히 뛰어난 평가를 받는 와인입니다. 강렬한 탄닌과 깊은 풍미를 즐기시는 편이라면 반드시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도 저렇게 높은 점수를 받은 스오라를 한번 경험하니 좋은 와인의 기준이 새로 잡히는 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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