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한 형들과 부산의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기에 후기를 남기고자 ㅋㅋ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부산 기장군에 위치하여 창원에서 가기에도 좀 편했던 것 같아요. 고속도로 타고 쭉~ 왔으니
처음에 잘못 지도를 봐서 아시아드골프장으로 들어가는 실수를...ㅋㅋㅋ 처음가보는 사람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바로 옆에 붙어있어요. 골프 치는 중간에도 캐디님이 바로 옆홀이 아시아드cc라고 할 정도로 가까워서 볼이 넘어가면 무전 할 수도 없는ㅋㅋㅋㅋ 어쨋든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ㅋㅋ
전반적으로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의 평점은
- 거리 : ★★★
- 뷰 : ★★★
- 코스 : ★★★ ★
- 잔디상태 : ★★★☆
- 친절도 : ★★★
정도로 무난 했던 골프장 이었던 것 같습니다.
1. 가는 길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은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이천8길 100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창원에서 고속도로 올려 기장일광 톨게이트에 내린 뒤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이에요.
어디에서 오든지 기장일광 톨게이트에서 내리면 될 것 같아요
2. 골프장 소개
베이사이드 골프클럭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8길 100
051.930.0000
파크코스, 래이크코스, 캐년코스로 27개 홀로 구성
그린 : 벤트그라스 , 페어웨이 : 켄터키 블루그래스 혼합
3. 이용요금 & 예약방법
비회원 그린피 전 시간대에 평일 21만원 주말 공휴일 25.8만원 입니다.
카트료 11만원
캐디피 14만원
스타트하우스 프라이빗룸 10만원
전반적으로 비회원 그린피는 다소 비싼편에 속하는 것 같네요. 그만큼 자신있다는 것 아닐까요??ㅋ
저희는 회원 양도티여서 좀 저렴하게 다녀왔네요. 그린피 n빵해서 14만원 정도 결제 했습니다.
4. 클럽하우스 및 코스
클럽하우스가 아주 모던하고 이쁘게 생겼네요. 깔끔하고 뭔가 정갈한 느낌!!!
그보다 멋진건 실내였습니다!!!
역시나 빠질 수 없는 대한민국 골프장의 특징!! 통창뷰!! 사진으로는 다 안실리는것 같네요. 실제는 아주 웅장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한쪽 면이 전체가 통창뷰로 어디서든지 코스가 내려다 보여요!!
다음은 기본적인 레스토랑과 프로샵!!
없는거 빼고는 다 있는것 같아요.
락커룸과 샤워장은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설명만 드리자면
아주아주 넓고 높고 쾌적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샤워장도 깨끗하고 넓은 느낌을 받았으며,
아주아주 고오급 골프장에만 있다는 야쿠르트!!!!!!!! 베리굿!!!!
카트 대기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부산은행 협찬 시계!! 바람과 그린스피드까지 알려주네요. 그린스피드 2.7!! 빠른건 아니지만 실제로는 더 빠르게 느껴 졌습니다.
다른 곳은 겨울에 잔디에 색을 입혀 초록으로 보이게 하는 곳도 있던데 여기는 자연 그대로!! 인위적인 것 없이!!
저는 개인적으로 자연스러운걸 좋아해서 꼭 초록으로 보이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코스와 언듈레이션까지 다양하고 재미있게 !!
보이시죠?? 나의 샷을 힘들게 해줄 언듈레이션 ㅋㅋㅋㅋ페어웨이도 나름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겨울이라 잔디가 좀 짧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아주아주 양호!!!
디봇흔적도 그렇게 많다고 느끼지 않을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린은 겨울이라 좀 잔디가 별로 였는데 괜찮은 곳은 또 좀 괜찮고 안좋은 곳은
완전 모래밭!!
그린스피드는 빠르다는 느낌을 받을정도 였습니다. 2.7이지만...
전반적으로 코스는 자체는 재미 있었으나
홀이 너무 이뻐서 기억에 남는 곳은.... 생각나지 않는것 보니
무난 했던 것 같습니다.
골프장에서 소개하는 것은
Park Course
는 전형적인 林間 코스로서 공원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조성되었고,
Lake Course
는 모든 홀들이 저수지(Lake)에 연하여 형성되고 잔디와 모래, 잔잔한 수면이
대형 Bunker 들과 어울려 시각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온함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Canyon Course
는 세계 100대 코스의 50% 이상을 점하고 있는 Stereo형을 각 Hole에 적용하였고
Bunker 또한 모두 깊고 작은 Pot 형태로 격정적인 공격 의욕을 느끼게 합니다.
이정도 인데 맞는것 같아요
골프장에 먹으러 오는 사람중에 한명이기 때문에 그늘집에서 간단히 먹는 것은 필수!!
겨울이기 때문에 따뜻한 오뎅탕을 먹었습니다 ㅋㅋ 맛은 실패가 없는 맛!
배도 든든하게 채웠겠다 후반전에 잘 쳐보자는 다짐을 했지만
스코어는 언제나 그렇듯 백돌이 ㅋㅋㅋ
연습부족 입니다... 하하하
부지런히 연습해서 골프의 즐거움과 풍경을 보는 즐거움을 같이
느낄 수 있게 더 노력해야 겠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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